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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객기 내 배터리 화재는 매년 수백 건씩 발생하며 승객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. 리튬 배터리가 내장된 전자기기들이 기내에서 발화할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미리 알아두면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. 승무원도 승객도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대응방법을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.
여객기 배터리 화재 대응방법
기내에서 배터리 화재가 발생하면 즉시 승무원에게 신고하고 화재 진압용 물이나 음료수를 준비해야 합니다. 스마트폰, 노트북, 보조배터리 등에서 연기가 나거나 열이 날 경우 절대 만지지 말고 주변 승객들을 대피시켜야 합니다. 승무원은 화재 진압 장비와 내열 장갑을 사용해 전문적으로 대응합니다.
3분 완성 화재 예방가이드
탑승 전 배터리 점검
전자기기 배터리가 부풀어 있거나 손상된 경우 절대 기내 반입하지 않습니다. 보조배터리는 반드시 기내 수하물로만 가져가고 위탁수하물에는 넣지 않습니다.
기내 보관 수칙
전자기기는 완전히 전원을 끈 상태로 보관하고 수면 모드나 절전 모드는 피합니다. 좌석 틈새에 끼이지 않도록 주의하고 무거운 물건에 눌리지 않게 합니다.
충전 시 주의사항
기내에서 충전 중인 기기는 절대 방치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. 충전기나 케이블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면 즉시 사용을 중단합니다.



승무원 대응 매뉴얼
승무원들은 배터리 화재 발생 시 전용 내열 장갑과 화재 진압용 특수 백을 사용해 즉시 진압 작업을 실시합니다. 기장에게 즉시 보고하며 필요시 비상착륙을 준비하고, 화재 발생 구역의 승객들을 안전한 좌석으로 이동시킵니다. 객실 내 산소 공급을 차단하고 이산화탄소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진압합니다.
꼭 피해야 할 위험행동
배터리 화재 상황에서 잘못된 대응은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 다음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입니다.
- 화재가 난 기기를 맨손으로 만지거나 옮기려 시도하는 행위
- 물 대신 알코올 음료나 탄산음료로 진압하려는 행위
- 화재 신고 없이 혼자 해결하려고 하는 행위
- 연기가 나는 기기를 화장실에 버리거나 숨기는 행위
- 승무원 지시를 무시하고 임의로 행동하는 행위
항공사별 배터리 정책
각 항공사마다 리튬 배터리 반입 규정이 다르므로 탑승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. 아래 표는 주요 항공사들의 배터리 용량 제한과 반입 규칙을 정리한 내용입니다.
| 항공사 | 보조배터리 용량 제한 | 기내 반입 개수 |
|---|---|---|
| 대한항공 | 100Wh 이하 | 개인용 2개 |
| 아시아나항공 | 160Wh 이하 | 승인 시 2개 |
| 제주항공 | 100Wh 이하 | 개인용 2개 |
| 진에어 | 100Wh 이하 | 개인용 2개 |